미국 ETF 투자 - 환헤지 비용 몰랐다간 손해 본다?1 미국 ETF 투자 - 환헤지 비용 몰랐다간 손해 본다? 요즘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나들면서 "지금 미국 ETF 사면 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죠? 그런데 ETF 이름 뒤에 붙은 작은 알파벳 (H) 하나가 수익률을 몇 퍼센트씩 갉아먹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실제로 지난 2년간 같은 S&P500을 추종하는 ETF인데도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의 수익률 차이가 7~10%포인트까지 벌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건 단순히 운이 좋고 나쁜 문제가 아니라, 환헤지 비용이라는 숨겨진 비용 구조 때문입니다.환헤지형 ETF, 겉보기 수수료는 0.1%인데...투자설명서 열어보면 "총보수 연 0.05%" 이런 식으로 써 있어서 "와, 진짜 싸다!" 싶은데요. 여기 함정이 있습니다. 환헤지형 ETF는 환율을 고정시키는 작업 자체에 돈이 듭니다.운.. 202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