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망 라이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셰르파 청년들의 한국 여행기1 타망 라이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셰르파 청년들의 한국 여행기 네팔 히말라야 출신 셰르파 청년 타망과 라이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들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소탈한 매력과 따뜻한 인간미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인스타그램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망과 라이, 히말라야에서 한국까지 이어진 특별한 인연타망은 18세, 라이는 20대 초반의 네팔 셰르파 출신 청년들입니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나고 자란 이들은 전통적으로 등반 가이드와 짐 운반 일을 맡아온 셰르파족의 일원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무거운 짐을 지고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경이로운 체력을 자랑합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기안84와 함께.. 2025. 10. 4. 이전 1 다음